제목 | [중국] 2011년 문화산업 부가가치 13479억 위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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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2.11.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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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문화산업 부가가치 13479억 위안
출처: 인민일보 人民日报 (2012.11.14)
▶ 주요내용
피력하며 새로운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함 - 18대 전대회 이래 문화체제 개혁으로 인해 문화 시장의 주체는 늘어났고 문화 산업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며 각 지원 정책 들이 쏟아져 나오며 중국의 문화 산업은 황금기를 보내고 있음. 문화 산업의 부가가치 또한 매년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2011년 문화 산업 법인 기관의 부가가치는 13479억 위안을 달성, GDP의 2.85% 차지함. 문화 법인 기업 부가가치의 GDP 비중은 2004년도 1.94%에서 2011년도 2.85%로 상승. 연평균23.35% 정도 증가함 등 신흥산업 부문이 증가했고 2012년의 문화 산업 총량과 GDP 내 비중이 더욱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의 내용이 있음. 유관 부문은 문화 산업의 특성과 발전의 기반, 시장의 수요 등 방면에서 보았을 때 발전 잠재력과 가능성은 무한하며 2020년에는 국민 경제의 중심이 되는 목표를 실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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