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소프트시장이 14년 만에 확대될 것이 확실시됨. 2012년 CD등의 생산금액은 2900억 엔이 될 전망으로 11년 실적

     (2,818억 엔)을 웃돌 것으로 보임.
  - 아이돌의 인기로 싱글음반이 호조를 보인 것외에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있는 아티스트의 베스트음반이 팔려 앨범이 부활한

     점이 견인차가 됨.
  -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금년 1~10월 음악소프트생산금액은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한 2,409억 엔임. 아이돌 그룹 AKB48 및

     아라시의 인기로 싱글음반 생산금액은 8% 증가해 3년 연속 늘었음.
  - DVD 및 블루레이 디스크를 포함한 음악비디오도 17%나 늘어나 호조를 보임.
  - 시장전체가 플러스로 전환한 것은 12년 연속 감소했던 앨범이 7%나 늘어나 부활한 점이 큼.
  - 구와다게스케 및 야마시타 타츠로 등이 베스트음반을 발표해 중장년층의 수요를 자극했음.
  - 소비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중장년층 시장에 주목한다면, 음악소프트 판매는 앞으로도 늘어날 여지가 있음.
  - 츠타야의 CCC는 1장에 999엔 하는 ‘더 베스트 밸류 999’를 개발. 과거의 인기가수 및 밴드의 명곡을 모은 CD로 200타이틀

     이상을 발매해 누계 115만장이 판매됨.
  - 타워레코드도 1000엔 균일의 수입CD도 10월에 200만장을 돌파했음.

<아이돌 시장을 견인한 AKB48 멤버>                  <중장년층에게 높은 인기의 야마시타 타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