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오스트리아의 게임 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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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2.11.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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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게임 시장
MCV (2012/11/16)
○ 주요내용
- 오스트리아는 인구 8백 4십만 명, 1인당 국내 총생산이 4만 5천 3백 30달러임. 독일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수도는 비엔나임. 오스트리아는 독일과 인접해 있는 유럽 국가라는 인식이 강함. 따라서 대부분의 게임 공급이 독일의 대규모 시장을 통해서 들어오게 됨. 배급하고 있음. Stadlbauer가 닌텐도 게임 출시를, PlayArts Multimedia가 Konami의 제품을 담당하고 있음. 대체로 퍼블리 셔들은 안정적인 배급업체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음. 다른 유럽 국가와는 달리 대형 마트들의 독점 현상이 나타나지 않음. 올해 초 Lace Mamba Global이 Koch Media와 오스트리아 게임 시장으로 진입하는 것과 관련하여 계약을 맺었음. 퍼블리싱 협회(Austrian Publishing Association)가 대표하고 있음. Saturn, Sony DADC, Stadlbauer, Video Game Stor, Videogames Pilko, Videolife 등이 있음. 개발업체로는 Bongfish, Broken Rules, Cliffhanger Productions, ContenTainer, JoWooD Mi'pu'mi Games, Pro3Games, Social Spiel, Sproing, Sunfox Games, Team Vienna, Xendex Games가 있음. 이외에도 Deep Silver, Microsoft, Nordic Games, Ubisoft등이 지사를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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