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모바일 4G 사업자와 음악 산업간 파트너십 | ||||||
---|---|---|---|---|---|---|---|
분류 | 음악 | 등록일 | 12.11.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모바일 4G 사업자와 음악 산업간 파트너십
Musicweek (2012/11/09)
○ 주요내용 Industry)는 새로운 4G 모바일 환경이 음악 산업에 큰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BPI는 모바일 사업자인 GSMA 와 4G 음악서비스에 관련하여 최근 지속적으로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음. 창출해 낼 수 있을 것 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음. 좋은 예로 스웨덴의 통신업체 텔리아(Telia)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 파이(Sportify)의 파트너십임. 텔리아의 매출은 파트너십 이후 6천만 유로 상승하였음. 스포티파이는 영국의 버진 미디어를 포함한 전 세계의 통신 사업자들과 파트너십을 물색하고 있음. 될 수 있다고 밝힘. 4G는 인터넷을 빠르게 이용하고 이메일을 보내는 단순 기능만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으며,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큰 비중을 두게 될 것임. 따라서 고품질의 음원을 서비스하는 것은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음. 이는 아티 스트들과 음악 산업, 통신 산업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낳을 것이며, 이러한 파트너십 과정에서 소비자들은 빠르게 음원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불법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에 덜 접근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함.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