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인기유니트 동방신기가 내년 봄에 첫 5대 돔(도쿄, 나고야,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투어를 개최함.
  - 해외출신아티스트로서는 4번째이며 아시아 출신 해외아티스트로서는 처음임.
  - 염원했던 꿈의 실현에 윤호는 “멋진 퍼포먼스는 물론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도록 준비하겠다”며 의욕을 보임.
  - 5대 돔투어는 해외출신아티스트로서는 2003년 본조비, 2004년 이글스, 2006년 빌리조엘이후 7년만으로 4번째임. 아시아

     출신으로는 첫 쾌거로 창민은 “언제나 꿈이었는데, 무척 기쁘다. 지금도 꿈같다”며 기뻐했음.
  -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절정의 인기를 뽐내는 두 사람은 작년에는 2년만에 NHK홍백노래대항전과 일본레코드대상 우사작품상을

     차지하는 등 활약.
  - 금년에는 전국 아리나투어(11개소 26공연)로는 과거 최다인 55만명을 동원. 11월 17일에는 세계투어를 한국에서 막 시작한

     상태임.

              <동방신기>                               <지난 동방신기 도쿄 돔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