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영국 드라마 시장 관련 좌담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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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2.11.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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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드라마 시장 관련 좌담회
Broadcast (2012/11/09)
○ 주요내용 (Red Production Company 총괄 디렉터), Danny Brocklehurt (드라마 극작가) Hilary Martin (BBC Drama North 총괄 프로듀서), Amy Buscombe (LA Productions), Louise Blythe (BBC Academy College Production의 총괄 디렉터) 들이 나타나고 있음. 최근 제작자들이 제작 시간 등의 숫자와 수치를 고려하여 드라마를 전개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의 ‘내용’이 몇 편에 걸쳐 제작될 수 있는가를 더 고민하고 있는 추세임. 몇 년 전의 암울했던 전망과는 달리 드라마 제작과 관련 하여 방송사들이 더 많은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도 긍정적임.
어려움. 그러나 최근 프리랜서들을 대상으로 하여 멘토링 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음. 특별히 맨체스터 근처 지역의 프리랜서 라면 올드 트래포드나 안필드등에서 구단들이 많은 돈을 투자하여 광고를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어시스턴트 등의 과정을 거치 면서 해당 분야의 일을 배울 기회가 많음.
현상으로 현재 (저렴한 제작비로 인해) 헝가리나 아일랜드에서 제작되는 드라마가 영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됨.
들이 소통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다각화되면서 이야기의 주제 중 하나로 드라마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됨. 이는 새로운 현상으로 주목해야 할 부분임.
리’를 내는 사람은 작가이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 부담 역시 필요함. 뿐만 아니라 해당 산업이 계속해서 발전해갈 수 있도록, 필요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 도전 과제임. TV는 국가적 정체성을 대변하는 ‘국립 극장’같은 존재임. 현 시대의 드라마를 건전하게 제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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