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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중국] 문화와 관광의 깊이 있는 결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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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기타 | 등록일 | 12.11.19 |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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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의 깊이 있는 결합
출처: 인민일보 人民日报 (2012.11.01
▶ 주요내용
문화산업 관련 전문가들은 이 글이 현실적인 문제와 이론적인 문제를 심도 있게 서술했다고 극찬했으며 중국 문화와 관광 사업 발전의 중요한 방향을 제시했다고 입을 모음
- 문화와 관광의 결합은 현실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큼. 상해문광국(上海文广局)국장 후진쥔(胡劲军)은 이 글이 현재의 정세에 따라 문화와 관광의 관계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며 생동적인 예시와 간결한 문체, 세밀한 분석으로 읽고 난 뒤 그 뜻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함
- 사천박람사무국(四川博览事务局)구성원 리우멍(刘萌)은 이 글이 과거 문화와 관광의 관계를 간략하게 요약하여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주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고 강조함
- 섬서성문화청(陕西省文化厅) 부청장 리우콴런(刘宽忍)은 섬서(陕西)성의 문화자원은 굉장히 풍부하나 관광업과의 융합이 부실 한 상태여서 이 글이 섬서 문화와 관광업의 향후 발전에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함
- 학계 전문가 청칭루이(曾庆瑞)는 문화의 혼과 관광의 체계가 상호 의존하여 관광문화산업의 발전과 결합을 이루는 것은 국가와 국민 모두에게 이익이라고 강조함
- 국가문물국(国家文物局) 부국장 구위차이(顾玉才)는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데에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관광과의 과학적 결합은 중요한 방식 중 하나임. 그러므로 문화와 관광의 융합은 현실적으로 절실하게 필요한 사항이며 동시에 국민의 자발적 행동으로 문화유산보호가 이루어지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힘
- 북경대학 교수 장이우(张颐武)는 문화와 관광은 서로 보완하며 발전해나가는 관계이며 이를 국가의 경제, 문화 발전의 장기계획 으로 간주하고 제정해야 한다고 밝힘
- 남개대학(南开大学)의 관광과 서비스 학과 교수 서홍(徐虹)은 이 글 문화와 관광의 변증법적 관계 그리고 결합에 의한 종합 효과를 분석하였다고 밝힘. 반면 최근 중국 여행객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나 국민의 문화적 소양과 문화 관련 소프트 파워의 발전은 정비례하지 않고 있다며 전통산업의 생산방식 전환과 신기술, 신제품 그리고 새로운 서비스의 생산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함 - 문화와 관광의 결합은 끊임없는 소비자들의 물질적, 정신적 요구 사항들을 충족시킬 수 있고 생산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음. 또한 시장과 사회, 문화소양에 있어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두 산업이 동시에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 - 전문가들은 관광과 문화의 결합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하드 파워와 소프트 파워 간의 조화로운 발전이 중요 하다고 강조함. 또한 국가브랜드의 이미지를 굳히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반드시 중시해야 할 분야이며 성공적으로 결합이 이루어진다면 1+1＞2의 효과를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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