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유럽 게임 시장 동향: 세르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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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2.11.1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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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게임 시장 동향: 세르비아
MCV (2012/10/19)
○ 주요내용 세르비아 어를 사용함. Technomarket, Virtual 니티를 이루고 있음. 세르비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업체들은 대부분 보스니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알바니아 등 그 일대 지역에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세르비아 역시 위 국가들에서 게임을 수입하고 있음. 비아는 분명 잠재력이 있는 시장이나, 국제 정세와 경제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음. 따라서 세르비아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은 현지 파트너들을 찾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가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함.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임. 소니의 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마이크로소프트사 역시 시장의 강자 자리를 지킬 것임. 하지만 XBox 시장에 대한 지원이 없기 때문에, 현지 distributors들이 따로 시장을 지원하고 채널을 만들어야 함. (PC방)등이 성황리에 영업되고 있으나, 이는 온라인 도박을 부추기는 역효과도 낳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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