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대중가수들의 다작 경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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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2.11.1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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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수들의 다작 경향
Music Week (2012/10/19)
○ 주요내용 있음. Music Week가 100명의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준비하고 출시하기까지의 기간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략 2년 2개월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음. Susan Boyle(11.5개월), Katherine Jenkins(1년 1개월), Justin Bieber(1년 2개월) 등이 뒤를 이었음. 앨범을 출시하기까지 18개월이 채 걸리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짐. Chris Brown이나 Ne-Yo등의 R&B 가수들도 비슷하게 다작 경향을 보임. middle of the road의 줄임말로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음악을 가리킴). 가장 큰 이유로는 MOR/Crossover 아티 스트들이 싱글 앨범 보다 정식 앨범 작업을 주로 해 왔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으며, 두 번째로는 앨범을 제작할 때 가수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기보다 미리 주어진 곡으로 녹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따라서 앨범 출시를 지연시킬 요소가 적음. JLS, Justin Bieber, Pitbull, Rihanna등이 이 경우에 포함되는 대표적인 가수들임. 하였음. 뮤직위크지의 에디터는 Rihanna의 성공이 프로듀서나 작곡가의 능력 뿐 아니라, 팬들의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를 매 해마다 충족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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