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영국 Theatre Awards 수상 후보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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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2.11.1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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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heatre Awards 수상 후보작
The Stage (2012/10/11)
○ 주요내용
- 영국의 Theatre Award의 best touring production 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관객의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함. 경쟁 끝에 선정된 수상 후보작은 <The King and I>, <Reason to be Cheerful>, <Anne Boleyn>, <Swallows and Amazons>, <We Are Three Sisters> 총 다섯 작품임.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음. 영감을 받아 제작된 극임. 해당 극의 감독은 이안 두리를 모르는 젊은 관객들도 연극과 70년대의 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고 밝힘. <Reason to be Cheerful>은 시각, 청각 장애가 있는 관객들도 언제든지 관람할 수 있도록 자막과 음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The Stage로부터 “완벽한 캐스팅”, “강렬한 프로덕션”이라는 평가를 받았음. Globe)에서 제작된 연극임.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공연했을 당시 1회당 1200여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올해 9주의 투어 기간 동안 전국에서 총 8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음. 하였음. 올해 프로듀서 Fiery Angel과 치체스터 페스티벌 극장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세워진 어린이 투어 파트너십(the Children's Touring Partnership) 소속으로, 런던의 바우더빌(Vaudeville) 극장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17주간 영국 전역에서 공연하였음. “감성적인 전원시(idyll)을 현대 관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잘 풀어낸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음. 거주했던 서 요크셔 지방의 하워스(Harworth)에서의 리허설 리딩을 시작으로 11주간의 영국 전역을 순회하며 공연하였음. 올해 극단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였음. 각각의 예술성과 창조성을 뽐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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