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뱅크는 에이벡스 그룹 홀딩스와 공동으로 스마트폰용 음악 동영상 정액제 전송서비스를 시작함.

  - 금년중으로 우선 무제한의 동영상전송 서비스를 도입하고 2013년에 무제한 음악전송도 스타트함.   
  - 대형음반업체인 에이벡스와 손을 잡음으로써 전송분야에서 앞서있는 NTT도코모와 KDDI를 추격함.

  - 서비스명은 ‘UULA’. 양사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출자회사를 설립. 출자비율은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가 60%, 소프트뱅크가

     40%임.

  - 전송방식은 스트리밍을 채용함. 클라우드에 보관한 음악 및 동영상을 인터넷 경유로 전송하기 때문에 스마트폰내에 저장하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음.

  - 에이벡스는 도코모와도 공동출자회사를 만들어 약 5,000점의 음악비디오 및 영화등의 동영상이 월액 525엔에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중임.

  - 7월말에 계약자가 200만 명을 돌파. UURA에서는 동영상의 노하우를 활용하는 동시에 음악비즈니스에서도 대형업체와 교섭해

     일본최대급의 타이틀확보를 노림.

 <UULA 발표회>                      <UULA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