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마이크로 동만(微动漫)’ 동만산업 발전의 핫 키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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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2.10.1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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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동만(微动漫)’ 동만산업 발전의 핫 키워드
출처: 북경상보 北京商报 (2012.10.12)
▶ 주요내용
업계의 전문가, 유명 만화가, 애니메이션 감독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의 만화업계 발전현황 및 중국 창작 만화의 생존전략에 대한 주제로 경험과 정보를 교류함 태어나고 있음. “마이크로 동만(微动漫)”으로 일컬어지는 새로운 만화창작모델은 창작만화 콘텐츠의 마케팅, 상업화 전환에 있어 큰 발전 공간을 제공해 줄 것으로 전망됨 - 업계 전문가들은 중국정부의 동만산업 지원정책에 힘입어 단순평면작품을 게임이나 모바일 동만, 디지털 출판 등의 형식으로 전환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만화의 표현공간을 보다 다각도로 접근하여 만화산업의 부흥을 촉진하고 중국 동만산업 발전에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함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혼인, 전쟁, 취업 등 성인들이 관심을 갖는 소재를 다룬 만화임. 그러나 중국의 성인만화는 두 번째 기준에 해당하는 만화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기준이 모호한 상황. 성인만화의 기준에 대한 정확한 규정이 필요함
- 프랑스의 만화산업 연구학자 니콜라스는 중국이 독자의 연령층을 기준으로 만화를 구분하는 것은 잘못된 현상이라고 비판하였 으며 만화는 연령과 지식수준, 문화소양의 높낮이에 구별 없이 모든 사람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콘텐츠임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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