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브라질-영국간 공동제작협정 체결 | ||||||
---|---|---|---|---|---|---|---|
분류 | 영화 | 등록일 | 12.10.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브라질-영국간 공동제작협정 체결
C21 Media (2012/09/28), DCMS(2012,9), The Production Guild(2012/09/28), Yahoo!(2012/09/27)
○ 주요내용 2012년 9월 27일 체결됨에 따라 양국 간 TV, 영화 산업의 합작이 활성화 될 전망임. 해당 협정은 내년부터 적용될 TV 프로덕션 에 대한 세액공제조치에 앞서 체결된 것임. 연방 공공 기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영국에서는 영화 세금 감면 기금(Film Tax Relief fund)과 BFI Film Fund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음. BFI Film Fund는 영국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화 산업 관련 공공기금으로서, 현재 영국은 영화계에 한 해 1천 8백만 파운드(2천 9백 2십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음. 이는 올해 10월 영화 진흥 5개년 계획의 시작과 함께 2017년 2천 4백만 파운드까지 증액될 예정임.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해당 협정이 양쪽 모두에게 높은 편익을 가져다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힘. 또한 영국과 브라질간의 문화 협력이 더욱 원활히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내 보임. 기회이며, 특별히 창조적이고 전문적인 콘텐츠 개발로 잘 알려진 양국의 프로듀서들이 이를 통해 앞으로 더욱 상호 발전하기를 희망함. 간의 협력 증진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했음. 영국은 현재 호주, 캐나다, 프랑스, 인도, 이스라엘, 자메이카,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팔레스타인 점령지역과 이러한 양자 합의서에 서명하였음. 해당 협정은 앞으로 2년 내 발효될 예정임.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