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최대통신캐리어인 NTT도코모가 스마트폰 등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소셜게임 사업에 금년내에 진출하는 방향으로 검토

     하고 있는 사실이 27일 알려졌음. 대형 게임업체가 개발한 작품을 전송함.
  - 소셜게임은 수익성이 높다는 점에서 게임업계 및 인터넷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음. 도코모는 약 6천만 명에 이르는 계약자를

     베이스로 소셜 게임을 게임에 대한 관심이 적은 층을 중심으로 침투시켜 GREE 및 DeNA등의 대형소셜게임 업체에 대항하겠

     다는 의향임.
  - 소셜게임은 대부분 무료로 시작하지만, 게임을 유리하게 전개하기 위해서는 무기 및 방어장비 등의 유료아이템을 구입할 필요

     가 있음. 소셜게임업체는 아이템 구입에 따른 고액과금이 사회적으로 비난받자 18세 미만의 이용한도액을 제한하는 등의 대책

     을 수립한 바 있음. 도코모도 이용한도액 등을 마련하고 게임의 건전성을 확보한다는 방향임. 

           <NTT도코모 메인홈페이지>               <NTT도코모 SC-06D 모델(갤럭시S I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