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영국의 주요 음악 프로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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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2.10.0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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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주요 음악 프로듀서
Music Week (2012/9/21)
○ 주요내용
출처: Music Week research/Official Charts Company Data
- 대중의 인기를 모은 앨범 뒤에는 성공적인 프로듀서가 있음. Ed Sheeran의 콜라보레이터인 Jake Gosling이 Music Week 에서 제공하는 최근 12개월간의 가장 성공적인 프로듀서로 선정됨. Gosling이 제작한 Sheeran의 데뷔 앨범은 2011년 8월부터 올해 7월 말까지 베스트셀러 50위권 이내를 지키는 데 성공했으며, 그는 이 앨범의 단독 프로듀싱을 통해서 역시 성공을 거둔 Adele의 앨범 ‘21’과 Michael Buble의 앨범에 참여한 여러 제작자들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렸음. 10위권 내의 프로듀서들은 모두 단독 음반 제작자들이었으며, 50위권 내에 든 음반 제작자들 역시 6팀을 제외하고는 모두 단독 음반 제작자들이었음. 들 뿐만 아니라 2위에 랭크된 제작자인 Paul Epworth 역시 직접 가사를 쓰는 등의 작업에 참여했음. 이는 새로운 현상은 아니 지만 이전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함. 하였고 해당 앨범은 최근 12개월 동안 판매 2위(1백30만)를 기록했음. 40만, 전 세계적으로는 1천8백10만)를 올렸기 때문임. 7위에 랭크된 Jim Abbiss는 이 앨범의 2개 트랙과 이전 앨범 '19'의 8개 트랙을 프로듀싱 하였음.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의 차트에서도 확인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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