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ITC 컨퍼런스 : 예술계 예산 삭감 논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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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2.10.0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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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 컨퍼런스 : 예술계 예산 삭감 논란
The Stage (2012/09/20)
○ 주요내용 2012 런던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로 인하여 컨퍼런스는 낙관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됨. 삭감 위기에 놓인 예술계가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모음. 5월경 공공기금의 추가 삭감이 불가피해질 것이라며 경고했음. 예술 협의회는 다음 해 7월까지 150명의 직원 감축, 상임위원회 의 구성원들을 현재 아홉 명에서 다섯 명으로 감축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음. Maria Miller에 대해‘아는 바 없다’고 일축함. 그는 이어서 Ed Vaizey가 현재의 자리를 지켜주기를 바란다면서 Miller가 완전히 새로운 개편 계획을 들고 나오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함. 또한 Mellor는 규모가 큰 예술 관련 단체들이 기금의 축소에도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한 질문에는 대답을 회피했음. 워크숍에 현재 10명밖에 참가신청을 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예술계 내에서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함. 그에 따르면 극단과 관계자들이 처해 있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함께 연사로 나선 Judith Knight는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의 개막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마친 지금이 대중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적기라고 주장함. 그녀는 이어서 대중의 지지 없이는 의회를 설득할 수 없을 것이라며 예술계의 단결을 강조함. 과 올림픽 봉사자들의 협동심을 배워야 한다는 것에 대한 언급이 있었음.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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