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리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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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2.09.1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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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리뷰
The Stage (2012/08/23)
○ 주요내용 연극인/코미디언들이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해 왔음.
- 올해도 수천 명의 공연예술가들이 4개 공연장(Pleasance, Assembly, Gilded Ballon, underbelly)등에서 힙합, 코미디, 캬바레, 정통 연극까지 2,750개 이상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임.
<문제점>
-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소규모의 극단이나 개인들이 프린지 페스티벌의 정규 공연장에서 공연할 기회를 잃고 있음. 또한 관객 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공연 관련 정보도 극단과 공연자 개인이 부담해야 할 몫으로 남음.
- Old Vic New Voices(OVNV)와 Northern Stage 등에서 젊은 공연 기획자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규모 제작자들은 불안정성에 시달림.
- 소규모 극단은 지속적인 기술과 창의적 컨텐츠 개발 측면에서의 지원 역시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또한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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