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문화산업 상반기 투자규모 하락 영상, 광고분야 투자강세 | ||||||
---|---|---|---|---|---|---|---|
분류 | 기타 | 등록일 | 12.09.1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중국 인터넷 경제 2사분기 시장규모 900억 위안 돌파
출처:중국증권보 中国证券报 (2012.8.27.)
▶ 주요내용
- 2011년 정책지원의 영향을 받아 각 영영별 문화산업기금이 조성되고 문화산업에 대한 투자가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2012년 국내외 경제악화로 인해 문화산업에 대한 투자도 위축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업계 인사들은 문화산업에 대한 투자규모 감소가 투자관심도의 감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입을 모음. VC/PE가 문화산업 영역에 신속히 진입하면서 각종 문화산업펀드가 우후죽순으로 등장하고 있음. 지금 잠시 주춤하는 것도 정상적인 현상이라는 평가
- 최근 2년 간 문화산업투자에 많은 관심이 몰리면서 보다 전문화되고 높은 퀄리티의 리스크 관리 수요가 증가함. 이에 VC/PE는 문화산업 각 영역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음
- 2012년 상반기 영상음악, 광고제작, 동만 이 세 분야의 투융자가 강세를 보였으며 각각 4,000만 달러, 2,272만 달러, 1,520만 달러의 투자규모를 실현함. 국내 영화산업은 생산량 공급과잉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우수한 작품은 여전히 공급부족. 또한 작품상영 이후 수익분배 등의 추산이 어려워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높다는 판단 하에 VC/PE의 진입이 다소 조심스러운 상황
- 데이터에 따르면 2010년 2분기 ~ 2012년 2분기까지 총 12개의 문화미디어 기업이 자본시장에 진출. 그 중 7개 기업은 A주 시장에 상장하였고, 5개 기업은 해외주식시장에 상장함. 올 해 상반기 화루바이나(华录百纳), 브랜드중국(品牌中国)가 각각 심천거래소와 홍콩거래소에 상장함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