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 재팬이 전자서적단말 ‘킨들’에 대해 ‘근일 발매’를 발표한 6월 26일부터 2개월이 지났음. 독서용단말의 거대공룡이

     등장할 것이라며 화제를 모았으나 아직 발매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
  - 출판업계에서는 “일본어 서적수집에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니냐”라는 관측이 대세임. 배경에는 서적 권리를 둘러싼 일본과

     외국의 차이가 있음.
  - 일본어 전자서적 콘텐츠는 현재 모두 합쳐도 아직 20만점 전후임. 일본은 권리를 갖고 있는 것은 저자임. 저자가 출판사에게

     송신 가능화권을 ‘양도’하고 출판사가 권리를 통합해 소유하는 미국과는 다름.

        <킨들의 전자서적>                         <영자신문과 킨들의 전자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