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온라인 동영상 업계, '시청시간' 확보 경쟁과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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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2.08.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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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영상 업계, '시청시간' 확보 경쟁과열
출처: iResearch 艾瑞咨询 (2012.8.22)
▶ 주요내용
- iResearch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하루 평균 방문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전체 방문량은 1억 3,600만여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요우쿠(优酷)가 3,428만 명으로 1위를아이치이(爱奇艺, iQIYI)가 2,343만 명으로 2위를 기록함. 3위를 기록하던 텐센트(腾讯, Tencent)는 소후(搜狐, SOHU)에게 밀려 4위를 기록
-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중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자들의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대형 온라인 동영상 업체들 간에는 접속 이용자들의 평균 시청시간을 끌어올리려는 경쟁이 한층 심화되고 있음
- iResearch가 밝힌 주간 시청시간 통계자료에 의하면 요우쿠의 주간 총 시청시간은 1억 4,204만 시간, 아이치이의 주간 총 시청시간은 1억 2,298만 시간으로 2개 업체가 1억 시간을 넘기며 선두그룹을 이룸. 투도우왕과 소후, 러스왕(乐视网)이 각각 7,143만 시간, 5,878만 시간, 5,633만 시간으로 그 뒤를 이음
- iResearch는 최근 온라인 동영상 업계에서는 서비스 이용자 수와 더불어 동영상 총 시청시간이 광고가격 책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시청시간을 끌어올리려는 업체들의 노력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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