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해외에서는 압도적, 음악비즈니스에 침투하는 애니메이션 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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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애니메이션 | 등록일 | 12.06.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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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압도적, 음악비즈니스에 침투하는 애니메이션 송
출처 : Business Media 誠 (2012.6.12)
○ 주요 내용
▶ 애니메이션 비즈니스의 현재 에서도 10곡이나 랭크되었고 파생 그룹인 SKE48, NMB48, Not Yet, 프랜치 키스, 노슬립스, DIVA, SDN48까지 포함하면 무려 29곡이 포함됨.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할 수 있음. K-POP 밖에 없는 것은 아닌지?’ 라는 생각마저 들게 함. 그런데 애니메이션 송의 상황은 어떠할까.
▶ AKB48, 쟈니즈, 한류, 애니메이션 송 합쳐 80곡 가까워지고 있음. AKB48과 쟈니즈에 이은 세력임. 더블순위가 2곡, K-POP과의 더블순위가 한 곡 있기 때문에 정확히는 75곡)으로 독점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참고로 애니메이션 송(2010년 15곡)은 이미 매년 일정한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 있음.
▶ 음악산업에서 존재감 높이는 애니메이션 송 살펴보면, J-POP이 약 70%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높지만, 애니메이션과 사운드트랙 분야의 평균 점유율은 팝송에 이은 8.5%임. 팝송은 조금씩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 계속해서 떨어진다면, 애니메이션과 사운드 트랙 분야가 2위가 되는 날도 멀지 않음.
▶ 해외에서는 AKB48보다 애니메이션 송이 더 인기 한 곡도 없으며 AKB48조차도 해외분야에선 애니메이션에 절대 따라갈 수 없을 정도임. 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음. 않음. 즉 인터넷, 또는 해적판으로 시청되고 있다고 할 수 있음.
▶ 경이적인 애니메이션 송 잔혹한 천사의 테제 랭크되는 일은 거의 없음. 그러나 신세계 에반게리온의 주제가 ‘잔혹한 천사의 테제’는 2007년 갑자기 7위에 랭크된 이래 2008년 8위, 2009년 2위, 2010년에 1위를 차지했음.
<케이온> <에반게리온 OP송 : 잔혹한 천사의 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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