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제1회 중국 국제 서비스무역 교역회, 문화창의 프로젝트 계약 총액 160억 위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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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2.06.1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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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국 국제 서비스무역 교역회, 문화창의 프로젝트 계약 총액 160억 위안
출처: 신화망 新华网 (2012.6.1)
▶ 주요내용
프로젝트가 참여한 가운데 계약 총액160억 위안을 기록함
- 북경시위원회 선전부 상무부장 왕하이핑(王海平)은 북경시는 전국 문화의 중심으로써의 사명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힘. 2011년 북경문화창의산업의 총수익은 9,000억 위안으로 작년대비 14.2%의 성장을 거두었으며 이는 북경시 GDP의 12.1%에 해당되는 규모. 문화산업이 북경시의 지주적 위치로 거듭나고 있음
- 북경가화문화발전그룹은 조만간 Swiss Asia Investment Company, Hongkong Shun Tak Holdings,Sotheby's Hongkong 등 국내외 저명기구들과 전략적 합작을 체결할 예정이며 예술품 보관, 운송, 교역 등 영역에 집중 서비스 할 계획이라고 밝힘. 앞서 말한 국제 일류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국제화 문화서비스무역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중국문화 수출의 주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힘
- 국가대외문화무역기지는 문화부와 북경시가 공동으로 건설한 국가급 기지로 2012년 3월 설립됨. 건설면적 51만 평방미터로 북경 티엔란(天兰)지역에 위치하고 있음. 기지 내 기지를 건설하는 방식으로 국제 문화상품 전시교역센터, 국제 문화무역기업 센터, 국제문화 보관 물류센터 등의 기능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음
- 이 날 동방희극산업투자펀드(东方戏剧产业投资基金), 정상급발레극장(顶级芭蕾舞剧场) 등도 참여하였으며 총 18개 프로젝트가 계약을 체결, 계약체결 총액은 160억 위안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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