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북유럽 국가의 디지털 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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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2.05.3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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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북유럽 국가의 디지털 게임
MCV (2012/05/16)
○ 주요내용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디지털 게임의 배급으로 총 소매 게임 세일은 북유럽 4개 국가를 통틀어 2011년에 전년도 대비 5%가 감소했고 PC 시장은 매년 16%가 감소하면서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음. 이는 FIFA, Battle field, CoD 등과 같은 블록버스터 게임을 생산하는 프랜차이즈가 성공하고 있는 반면 다른 많은 게임들은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있음을 반영함. 사람들이 iPhone과 iPad가 북유럽에 공식적으로 출시되기 전부터 구매를 하였고 북유럽 국가인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에서 각각 50만명 가까이 되는 인구가 iPad를 보유하고 있음. 또한 핀란드 출신인 Rovio가 창작한 앵그리 버드 (Angry Birds) 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iOS 게임에 대한 관심도와 기술이 풍부함. 스웨덴에서는 세계 최고의 프로페셔날 게이머들을 다량 배출함. 것으로 보이며 소매상들은 판매 목적보다는 하드웨어나 게임 데모를 디스플레이 하는 전시장 형태로 변화할 것으로 보임. Fona, Føtex, GameStop, GAME, Gigantti, Hobby Hall, Kärkkäinen, Konsolinet, MediaMarkt, Musta Pörssi, My Game Store, Pelimies, Platekonpaniet, Prisma, Puolenkuun Pelit, Sokos, Spaceworld, Stereo Studio, Stopkmann, Tokmanni, Top Toy, VDP, Veikon Kone, Veljekset 가 있음. Nordisk Film, Nordic Game Supply, PAN Vision, Plan 1, Wendros 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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