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팩터

Toy News (2012/05)

○ 주요내용
  
  - TV에서 토이를 보게 되는 것은 새로운 발전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하이 테크놀로지 시대에 적당한 토이가 가장 잘 적절한

     시간 대 잘 맞는 쇼에 등장하게 된다면 굉장히 전염성이 높아질 것임
  - 토이 업체들에게 대중성에 대한 완벽한 폭풍과 같은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은 매우 어려운 숙제지만 가능한 일로 몇몇 사례

     조사를 통해 지난 12개월 동안 갑자기 TV 스타로 변신한 토이에 대해 알아봄
  - 지난해 와우 스터프(Wow Stuff)의 크리스마스 라인들인 Air Swimmers와 My Keepon등이 조나단 로스 쇼와 같이 가제트 쇼,

     더 원 쇼, 프라이데이 아운로드 등에 등장하였고 어떻게 업체가 그들의 상품을 방송 채널을 통해 방영 가능하도록 만들었는

     지에 대해 조사함
  - 와우 스터프의 팀은 상품에 대한 타켓 시청자를 주의 깊게 연구하고 프로필과 맞는 가장 적당한 TV 프로그램을 찾아냈다고 함
  - 이에 조나단 로스 쇼는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상품을 홍보할 수 있기 때문에 업체에게 매우 좋은 방송 스롯이었고,

     토요일 저녁 프라임 시간대에 점차적으로 등장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Richard North씨(와우 스퍼트 책임자)는 전함
  - 토이의 유명 쇼 방영에 대한 계약 체결을 위해 와우 스터프 팀은 쇼의 연구자들과도 공동으로 일했으며 토이의 특징과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협력해나감
  - North씨는 TV는 가장 훌륭한 PR 효과와 함께 대량의 노출 기회를 제공하는 매체이며 마케팅은 성공적인 방법을 만들어

     낸다고 덧붙이면서 TV 쇼에서는 무엇인가 사람들의 시선을 잡고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을 찾고 있고 와우 스터프가 그러한

     모든 것들을 충족시켰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