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바이두, 일본 DoCoMo와 공동으로 온라인서점 설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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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출판 | 등록일 | 12.05.0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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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일본 DoCoMo와 공동으로 온라인서점 설립
출처: China Venture 投资中国 (2012.4.24)
○ 주요내용
보도했다.
- 바이두는 지난 2011년 일본 도코모와 공동 협력회사를 설립한 후 ‘둬쿠(多酷)‘라는 이름으로 제품브랜드 사업에 이어 이번에는 51만권이 넘는 도서 컨텐츠를 열람할 수 있는 온라인서점을 설립하여 중국 이용자들에게 도서, 게임, 애니메이션 등을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
- 소식에 따르면, 현재 바이두 ‘둬쿠슈청’의 51만권의 컨텐츠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컨텐츠와 제 3의 합작 업체의 컨텐츠를 포함시킬 예정이다. 둬쿠슈청은 중국이용자들에게 풍부한 정품 컨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지난해 8월 바이두와 일본 도코모 협력회사는 바이두가 80%의 주주권을 가지며 NTT DoCoMo 측은 20억 엔(한화 약 280억) 을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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