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Netflix 효과: 디지털 배급 확산 | ||||||
---|---|---|---|---|---|---|---|
분류 | 방송 | 등록일 | 12.05.0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Netflix 효과: 디지털 배급 확산
Television Business International (2012/04)
○ 주요내용 유료 텔레비전 방송사들, 그리고 디지털 신생기업들과 같은 많은 경쟁사들을 자극시키며 동영상 서비스 확산에 기여함. 제작자들과 배급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정기 구독식 유료 동영상 시스템으로 합리적인 수수료 이익을 창출하기 시작했음. 경쟁할만한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택하여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온라인 동영상 사업에 앞으로 최대 3억 달러까지 투자할 계획을 최근 발표함. 미니시리즈 배급사 Power사와 같은 작은 업체들도 도서 내용 로얄티로 시간당 50001 달러에서 999,99달러 정도의 큰 이익을 보고 있음. Power사는 최근 BBC One 채널의 Robert Harris의 소설을 각색한 Archangel를 동영상 서비스화 하였음. 유료 서비스, 두 가지 시스템을 운영 중임. 메인서비스는 비독점 프로그램들로 구성하고 있으며, 또한 Content Film and Television사의 kitchen 드라마 Whites, BBC Worldwide의 영웅 드라마 Misfits와 같은 시리즈와 독점 계약을 하며 전세계 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음. 사와 재계약을 맺었고, Viaplay의 경쟁사 Voddler는 현재 광고 동영상 시스템과 거래 동영상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정기구독 식 유료 동영상 시스템을 가동하기전에 할리우드 영화 딜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함. 프랑스의 프리미엄 유료 방송사 Canal+는 최근 Disney와 같은 배급사와 계약을 맺으며 Netflix 스타일의 Infinity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음.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