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문화산업과 자본시장, 문화기업 IPO시 주의해야 할 7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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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2.04.1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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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과 자본시장, 문화기업 IPO시 주의해야 할 7가지
출처: 증권시보 证券时报 (2012.4.10)
▶ 주요내용
- 최근 문화부와 심천증권거래소가 연합하여 문화산업 발행·상장 전문 연수를 진행했다. 30여개의 중국문화산업 '국가대표’급 상장 희망 기업이 함께 모여 상장을 위한 길을 모색하고자 했다.
- 중국은 2012년을 문화산업자본발전의 원년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번에 개설한 연수과정은 문화계와 투자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증감회, 문화부, 투자은행, 법률사무소, 회계사사무소 등의 전문 인력들이 문화기업의 IPO 전 과정에 대해 연구하고 정책 지도방안을 도출해 내는 일련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 현재 중국 정부는 문화기업 상장에 대해 지원의지가 분명한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상당수의 문화기업들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국유기업의 상장을 적극 장력하고 있으며 민영기업의 상장 루트 또한 마련되고 있는 추세이다.
- 전문가들은 문화기업이 IPO를 진행할 경우 주의해야 할 7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 상장 희망 문화기업의 재무문제를 분석하고 있는 회계사 사무소 전문가는 수익출처가 분명해야 하고, 프로젝트별 자본투입에 따른 수익률 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형자산의 평가와 콘텐츠 가치 평가, 수익분배 등의 문제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 이번 연수과정에는 5대“국가급”문화기업 을 포함한 전국 유명 미디어, 오락, 문화, 온라인, 동만기업이 참가하였으며 중국 문화부 문화산업사, 증감회, 보증기구 등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문화기업 상장에 대해 운영, 법률, 재무상의 문제점에 대해 분석·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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