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프트웨어 판매 모니터

MCV (2012/04/13)

○ 주요내용
  
  - Kinect Star Wars는 지난주 영국 게임 리테일 마켓을 정상 궤도로 되돌리는데 기여함, FIFA Street은 No.1 자리로 올랐고 탑

     차트에서 Kinect을 필요로 하는 첫 게임이 됨
  - 부활절 휴가 기간 동안 판매 호조는 소매상들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었고 마시 몬스터스와 Skylanders와 WWE12 제품

     들이 특히 높은 판매 거둠
  - 시장 가격과 제품당 판매가 거의 분기 수치 만큼 올라 지난 주 게임 세일즈로 14.6백만 파운드의 수익을 달성함
  - 약 15만 개에 달하는 타이틀이 주 단위로 판매되면서 총 645,599 개당 판매를 달성함
  - RPG에 대한 소비량도 상승하여 Nitendo의 Pandora’s Tower가 이제 막 입고되었고 Namco Bandai의 The Witcher 2도

     곧 판매 게시됨
  - GAME 리테일 업체가 법적 관리에 들어가면서 시장 분배에 대한 몫에 대한 청구 경쟁이 일찌감치 시작되어 가장 두드러진

     요구자는 테스코로 보임
  - 2011년 3개의 리테일 업체만이 게임과 콘솔에 대한 캠페인 활동을 했으며 GAME의 캠페인만이 유일한 전문가였음
  - 8개의 테스코 캠페인이 실시되었고 이것은 GAME이나 세인즈 베리에 비해 4배는 많은 수치임, 또한 개별 게임 예컨대

     Skylanders와 Call of Duty에 대한 캠페인은 별도로 이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