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작권 침해

Music Week (2012/02/24)

▶ 주요내용 
        

▶ 저작권 침해에 관한 대중 교육을 곤란 하게 하는 산업 전문 용어

  - 노동당의 부대표이자 문화 내각 장관, Harriet Harman은 시대착오적인 용어는 음악 산업의 대중을 저작권과 불법 복제 금지에

     관한 교육에 대한 음악 산업의 추구를 곤란하게 하고 있다고 전함
  - 그녀는 하트퍼드셔대학 (University of Hertfordshire)의 포럼에서, 자신의 선거구 캠버웰&페켐 지역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지적 재산과 같은 단어 속의 실질적인 뜻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할 것이라고 함, 의사소통을 굉장히 잘하는 산업이 기이하게도

     의사소통을 못 하고 있다고 하며, 음악 산업이 소비자 교육과 무역을 보조해줄 ‘브랜딩 프로그램’을 해낼 수 있도록 광고 산업

     이 도와주기를 제안함
  -‘지적 재산’‘저작권’과 같은 말은 몇 백 년이나 지난 오래된 언어이며, 대중은 이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어 이를 위한 지원의

     과제가 남아있음
  - 노동당은 음악 산업이 너무 자주 DCMS의 단독 전유물로 비치는 것에 대한 항의에 대항하여, 이번 달 말‘창조산업의 성장과

     직업을 위한 5가지 계획’을 문화, 사업, 교육 팀과 재무부 내놓을 것이라고 함
  - 이는 수출과 재무로의 접근과 성장, 젊은 세대, 기술, 및 지적 재산을 위한 지역적 전략을 포함함
  - 음악 산업의 많은 아티스트들과 소비자들이 여성이며 소수인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 산업의 높은 경영자들은 주로 백인

     남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또한 현실에서는 실력보다는 인맥이 이 분야에 뛰어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고 함,

     이를 미루어 보아, 음악 산업에서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필요함
  - 런던은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고, 영국의 아티스트들은 세계적 성공을 거둔 스토리가 있지만, 대부분의 음악 산업은 여전히

     자금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음
  - 정부는 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 도시가 창조산업을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로 인지할 수 있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