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깨는 한 해
Broadcast (2012/02/24)
▶ 주요내용
▶ Euro 2012와 올림픽의 연달은 행사가 숙련된 제작진의 부족을 위협함
- BBC는 2,500시간의 스포츠를 낮과 밤 보도를 통해 BBC1과 BBC3의 플랫폼에 담을 것임, 또한, 레드버튼 채널은 국가, 지역
라디오 보도 및 비디오와 함께 웹 사이트 제공에 있어 핵심이 될 것임 - BBC는 대규모의 추가적인 카메라와 업 링크 트럭과 제작진들을 올림픽 방송 서비스 (OBS, Olympic Broadcasting
Services)와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ment) 프로덕션 계열사에서 공급받는 주최 방송 보충
에 공급하기 위해 올림픽 방송 (OB) 자산을 사들인 SIS Live와 계약을 맺음 - OBS는 런던 2012로부터 147개 권리가 있는 방송사들에 영상을 제공하는데 책임이 있음 - 멀티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미디어의 수는 예측할 수 없으며 다른 방송사들의 수보다 많을 것이라고 함 - OBS는 스케쥴 경쟁과 장소, 420,000 sq 미터의 IBC 부지와 수송 및 기술까지 포함하여 방송 관련해 모든 분야에
Locog(London Organising Committeeof the Olympic Games)를 섭외하였음 - 런던 올림 픽 제작 자원은 40개 슬로우 모션 카메라를 포함한 1,000대의 카메라와 (베이징 올림픽 때 카메라 900대 보다 더
많은) 50개 모바일 유닛, 그 중 14개는 영국 공급자를 포함함 - TV 방송은 올림픽 공원 국제 방송 센터 (IBC, Internaionl Broadcasting Centre) 내 BBC1과 BBC3 두 방송을 위해 지어져
있는 공간에서 제작될 것임 - 영상과 소리는 웹 가동이 바탕이 되는 Salford에서 광통신으로 수급 받을 것이며, BBC 스포츠 뉴스 공급 또한 Salford에서
지시될 것임 - Telegenic's 올림픽 위원회도 2D로 방송될 발리볼과 축구를 위한 호스트 방송에 책임을 지게 되었음 - The Crewing Company는 IBC 장소를 넘겨받기 위해 파트너 Alias Hire과 The Bridge와 함께 iCity 컨소시엄 입찰을 하고
있음, 이 회사의 HQ가 올림픽 공원 미디어 게이트에 인접해 있음 - 올림픽 게임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에 깔아놓은 광통신선 덕분에 미디어 비즈니스들이 두루 이득을 보게 될 것이며 - The Crewing Company는 전기공 및 해설 조정자와 같은 기술자들을 OBS와 캐리비안 방송 SportsMax에 공급할 예정임 - 영국에는 수요를 채울만한 인재가 없어 유럽 전 지역과, 남아공, 호주에서 채용하고 있는 실정임, 특별히 찾고 있는 분야의
사람들은 라이브 스포츠 경기 실전에 경력이 많은 방송 엔지니어와 카메라 제작진들임 - 해외 방송사들은 핵심 제작진들만 데려와 국지적으로 팀을 꾸리는 경향이 있음 - TV 프로덕션 기기 렌탈 업체 Presteigne Charter는 시그널 프로세싱과 테이프 없는 서버를 기반으로한 EVI Avid를 포함한
MCR과, 호주 방송 채널 9와 Foxtel 그리고 캐나다 CTV의 연합인 올림픽 유닛을 위한 편집 시스템을 구축할 준비를 하고 있음,
또한 프랑스 오픈 테니스와 윔블던, 유로 2012를 방송을 보조할 예정임 - OBS팀은 150명의 풀타임 스태프를 올림픽 게임이 시작되면 5,600명까지 늘릴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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