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문화산업투자, 외국자본이 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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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2.03.0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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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투자, 외국자본이 80%
출처: 정보 晶报 (2012.2.21)
▶ 주요내용
하는 39억 780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그 가운데 외국자본이 투자규모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다.
- 통계데이터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년 간 문화산업에 대한 투자 및 융자 건수는 총 500건이었으며 2011년 한 해만 220건이고 금액을 공개한 투자는 149건에 달한다. 이는 전체에서 각각 44%와 42.45%를 차지하는 수치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하였다.
- 투자규모로 볼 때 2006~2011년 문화산업에 대한 투자 및 융자 금액은 총 64억 7000만 위안이고 2011년 한 해만 39억7900만 위안을 차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총규모의 61.51% 수준이다.
- 주목해야 할 대목은 문화산업의 폭발적인 성장과정에서 외국자본이 이미 주요 투자주체가 된 점이다.
- 데이터에 따르면 2011년 발표된 202건의 투자 가운데 외국자본이 참여한 투자는 54%에 해당하는 108건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상장사들도 문화산업투자의 신규주체로 떠올랐다. 2011년 문화산업에 대한 투자 및 융자건에서 57건의 투자가 상장사에 의해서 이루어 졌고 전체의 25.91%를 차지하는 규모이다. 건당 평균 투자규모는 약 37,226만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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