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2011년 중국 문화상품 수출 22.2% 성장 | ||||||
---|---|---|---|---|---|---|---|
분류 | 기타 | 등록일 | 12.03.0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2011년 중국 문화상품 수출 22.2% 성장
출처: 중국문화보 中国文化报 (2012.2.6)
▶ 주요내용
- 세관총서의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2011년 중국은 187억 달러의 문화상품을 수출. 2010년 대비 22.2%의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역대 최고치에 이른 수준이다. 수출 규모가 약간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10개월은 동기 대비 2자리 수의 성장을 거듭했다. 더욱이 6월부터 수출이 가속 도를 받아 11월에는 22억 8천만 달러에 이르렀는데 이는 1개월 수출규모 역대 최고치로 동기 대비 33%성장, 연쇄지수는 22.6% 성장한 수준이다. 73억 5천만 달러의 문화상품을 수출했으며 전체 중국문화상품 수출의 39.3%를 차지했다. 광동성은 중국에서 문화상품 수출이 가장 많은 성(省)이다.
- 같은 시기 복건성과 절강성은 각각 20억 3천만 달러와 19억 달러를 수출했는데 각각 54.5%와 12.2%성장한 수준으로 제2위, 제3위에 올랐다. 시각예술품이 전체 수출액이 절반을 차지하고 영상 미디어와 인쇄물은 안정된 성장세를 보였다. 2011년 중국 이 수출한 시각 예술품은 93억 3천만 달러로 36.4% 성장했고 전체 중국 문화상품 수출액의 49.9%를 차지하며 중국 최대의 문화상품 수출 품목으로 꼽혔다. 기록하였다. 성장폭은 45.2%으로 전체 문화상품 수출총액의 성장속도에 비해 23%포인트 높은 45.3%의 비중을 차지했다.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