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2012년 뉴미디어의 새 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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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2.03.0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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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뉴미디어의 새 출발
출처: 광명일보 光明日报 (2012.1.21)
▶ 주요내용
의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는 중국은 2012년 뉴미디어 산업의 야심찬 새 발전을 시도하고 있다. 발전 잠재력과 혁신 능력을 보유한 뉴미디어 산업도 그 힘을 받아 활기를 띄며 발전의 황금기를 맞이했다. 이와 같은 호세는 향후 몇 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미니 블로그, 안정한 발전 단계 진입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11년 12월 까지 중국의 네티즌 수량은 5억 1천 3백만, 그 중 48.7%의 네티즌이 미니 블로그를 사용하는 데 그 수량은 2억 5천만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296%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2011년 최고의 성장속도를 보인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 뉴스, 기업의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정부의 민원 정보에 이르기까지 미니 블로그의 중국 사회에 대한 역할 및 영향력이 날로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공익, 공평, 공정을 추진하고 대중의 시선으로 사회의 진보를 추진하고 있다.
○ 모바일 인터넷의 궐기 발전의 걸림돌이 되던 광대역 속도문제가 해결되었고 스마트 폰의 보급과 네티즌의 사용습관이 변화됨에 따라 모바일 인터넷 사업은 새로운 발전의 길로 접어들었다. 상들은 모두 시장 선점에 열을 올렸다. Tencent는 모바일 채팅 제품에 주력하였고 Baidu는 모바일 단말기 플랫폼 "e.baidu.com"을 개통했다. 샨다는 모바일 인터넷의 혁신인 qieke.com(위치 기반의 소셜 사이트)을 런칭했다. 국내 3대 통신 운영상도 텔레콤 사업과 인터넷 사업 영역의 통합을 서두르고 있다. 룩할 것으로 전망된다.
○ 동영상 사이트의 인기 아닌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를 찾고 있다.
- 중국 인터넷 동영상 및 음반 산업 포럼이 2011년 12월에 발표한 <2011년 중국 인터넷 동영상 및 음반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중국의 온라인 동영상 사용자는 3억 9천 4백만 명에 달했는데 2012년까지 4억 4천 5백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2011년 중국의 온라인 동영상 산업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99.9% 성장한 62억 7천만위안에 달했다. 2011년 tudou.com과 letv.com가 <합자협의서>를 체결하고 sina.com과 sohu.com이 주식형식으로 toudou.com과 xunlei.com에 투자했으며 renren.com이 56.com을 인수하고 소호 동영상은 MSN과 전략적 협력을 개시했다. 백열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12년 동영상 사이트가 또다시 놀라운 실적을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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