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의 카드 ‘선불 컨텐츠 카드’

MCV UK (2012/02/10)

▶ 주요내용 
      

▶ 게임 산업의 큰 디지털 브랜드들이 선불 디지털 컨텐츠 카드를 이용한 전략을 선보임,

  - 클럽펭귄, 룬스케이프, 모쉬 몬스터스, 이런 디지털 가맹점들이 상품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선불 컨텐츠 카드를 이용하여 시내

     중심가에서 중대한 수익을 만들어내게 됨, 이 카드는 종종 고수익 브랜드 아이튠즈와 더불어 배치되어 전문점, 슈퍼마켓,

     백화점, 심지어 WH Smith와 클리턴 카드와 같은 곳에도 구매할 수가 있음 
  - 소매업자에게도 많은 이득이 되는 것으로 보이며 HMV의 게임 바이어 Rocjard Thompson은 온라인 디지털 시간과 화폐가

     분명하게 시장에서 급증했으며 HMV 역시 그 흐름을 따르고 있고 최근 자사의 기술시장에 진입과 잘 맞아 떨어진다고 봄,
  - 대형 슈퍼마켓 체인 세인즈버리의 게임 매니저 Gurdeep Hunjan은 더하여 디지털 세계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12개월은 다가올 미래의 5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라고 함
  - 아스다 게임부분 대표 Adrew Thompson는 이 카드는 디지털 다운로딩 솔루션을 세울 위험부담 없이 소매업자와 디지털 시장

     을 가깝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함,
  - 유통은 소매의 수요 연장임, 따라서 디지털적 접근 상품의 판매 증가뿐만 아니라 거래 판매 상품의 범위 또한 넓어질 것이기에

     유통업자들도 이득을 볼 수 있음,
  - Chart-Track 데이터는 영국 유닛 세일의 경우에 온라인 시간과 포인트 카드가 71% 정도 성장했으며, 수익은 47%가 증가

     했다고 함
  - 디즈니사의 Matt Carrol은 소비자들은 여전히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상 내 동시에 살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을

     하고 있고, 스토어에 카드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굉장한 물적 자산이라고 함
  - 아스다의 Thompson은 모든 소비자들이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인터넷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기 꺼려하는

     소비자들도 있기에 오프라인에서의 선불 컨텐츠 카드판매는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봄, 그 다음 새로운 버전의 콘솔이

     얼마 남음과 함께 triple-A 상품에 개발비를 계속 올리고 있기에, 게임 개발자들이 계속해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컨텐츠를

     더욱 개발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DLC 카드의 판매도 늘어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