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라이센스 이슈

Licensing.Biz (2012/02/16)

▶ 주요내용 
      

▶ LIMA 영국의 대표, 런던 토이 페어와 스프링페어 참관 후 라이센스에 관한 제안

  - 1980년대에는 모든 대부분의 상품이 8세부터 12세 사이 남아를 겨냥했었음, 트랜스포머, 마스터 돌프, 닌자 거북이, 그 후

     파워 레인저까지 성공을 이루었으나 성공한 케이스들이 넘쳐나면서 실패한 작품들도 꽤 있음
  - 1990년대로 진입하면서, 곰돌이 푸, 토마스와 친구들 그리고 텔레토비 같은 상품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시장에 황금

     기를 예고했음, 2012년 라이센스 분야에서도 미취학 아동을 위한 부분을 상당히 중요한 과제라고 봄
  - 스타워즈, 트랜스포머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올해 TV와 필름에 자주 등장하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으며, 다시 시작된 새로운

     시리즈인 Matt Hatter Chronicles and Thundercats와 함께 남아를 대상으로 한 시장의 활력을 찾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있음
  - 라이센스가 상품을 알리는데 도움을 주면서, 라이센스 공급자들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황금기에서 충분히 이득을

     보지 못했던 시장을 노리고 있음
  - 미니 건설 공사 상품의 붐이 일면서 스티커부터 카드까지 오랫동안 라이센스 성과를 일궈왔음, Gogos가 몇 년 전에 흥행한

     이래로 더 작은 모양으로 만들려는 연구가 계속 되었고 2012년에는 시장에서 직접 볼 수 있음
  - 그러나 라이센스를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 걱정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음, 이탈리아에서는 시장에서 라이센스를 받고 수집

     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물건은 몇 년 전에 거의 사라짐, 2012년에는 가격 프로모션이 눈에 뜨일 것
  - 라이센스는 브랜드 인식을 통해 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고, 지속할 수 없는 수준의 가격할인에 의존할 필요 없이 시장에서

     기회를 엿볼 수 있음,
  - 영화 스튜디오들은 잘 나가는 브랜드와 몇 년 동안 영국에서 파트너를 맺어왔음, 이런 방식이 계속 성장할 것을 바라면서 올해

     다른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들도 함께 참여하기를 기대
  - 유럽 대륙에서 특정 소매업자에게는 소매업의 전체 판매를 좌우할 수 있는 라이센스 프로모션이 있음, 슈퍼마켓들은 워너와

     디즈니같이 라이센스를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해왔음, 이와 비슷한 일을 영국 대형 슈퍼마켓 테스코

     가 2010년 공식 월드컵 영국 축구팀과 추진했었고 올해는 더 많은 것을 기대해 볼 수 있음
  - 디지털 혁명으로 인해, 소비자은 앱 개발자과 웹 사이트에서 직접 돈을 쓰는 경향이 있기에 디지털 저작권 라이센스가 있는

     상업자들은 매장이 있는 소매업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에 합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 함
  - 클럽 펭귄, 모쉬 몬스터, 앵그리버드는 100개가 넘는 상품을 이미 판매하며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Bin

     Weevils같은 라이센스 대열에 합류할 수 있기를 기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