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무료 컨텐츠, 앱 시장 지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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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2.02.2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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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컨텐츠, 앱 시장 지배
Screen Digest (2012/02)
▶ 주요내용 ▶ 대부분의 공급자들이 선불 컨텐츠의 유료화에 있어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음
- 2011년 세계 어플리케이션 시장의 주요 트렌드는 프리미엄(freemium) 어플리케이션과 in-app 구매 비즈니스 모델의 증가였음 - 2011년에 96%의 스마트폰 앱스가 무료로 다운로드 되었고, 2013년에는 97%까지 오를 전망이며, 3분기 미국 아이폰에서 흥행했던 앱의 45%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흥행했던 어플리케이션의 31%가 무료였음. 이렇게 흥행한 어플리케이션 중 68% 가 in-app 구매를 통해 추가적인 컨텐츠와 기능을 제공했음 - 2011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in-app구매가 수익률의 39%를 차지했으며, 2015년에는 64%까지 증가할 전망,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의 거래 수익은 2011년 1.9bn에서 2015년 6.8bn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 - 2011년 3분기 말, IHS Screen Digest의 가장 실행성이 좋은 미국과 영국의 앱스 분석 결과, 대부분의 in-app 구매는 지정되 지 않은 가상의 화폐로 이루어졌음 - 가상 화폐는 더 세부적인 아이템 구매를 위해 in-app 구매를 이용하여 지금까지 독보적으로 게임에서 사용되어 왔음 - 3분기 미국 아이폰 앱 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구매되는 항목의 63%가 가상 화폐 관 련 이었고, 영국 앱 스토어에서는 62% 였음 - 3분기 앱스토어에서 미국 in-app 구매율의 2%는 in-app 구매를 통한 추가적인 미디어 컨텐츠 지불로 그다지 눈에 띄는 인상 을 주지 못하였고 영국에서도 별 다른 소득이 없었음, 신문이나 잡지 관련 구독 또는 in-app 구매 역시 영국에서 큰 소득이 없었음 - 2012년에 프리미엄(freemium) 모바일 컨텐츠 마켓이 전반적으로 더 나아가 발전 하길 기대, 페이스북(Facebook)이 자체 적인 모바일 게임과 앱 전략을 시작했고 일본의 저명한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회사들 역시 2012년 서유럽과 북아메리카로 시장 확장과 더불어 더 나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음 - TV회사들, 특히 유료 TV 공급자들은 모바일 플랫폼과 컨텐츠와 서비스의 접목을 생각하고 있고, 기존의 프리미엄 구독자들에 게 무료 모바일 허용을 제공하는 것 역시 성공적인 전략 중 하나의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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