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완구 소매상 판매 증가 및 규제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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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2.02.0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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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소매상 판매 증가 및 규제 관련
Toy News (2012/01/09)
▶ 주요내용 ▶올해 크리스마스는 일요일이었던 관계로 하루의 휴가가 더 주어졌음, 따라서 장난감 소매상들에게는 12월 4주 전후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릴 수 있었던 한 주였음
- 2008년과 유사하게 모든 완구 상점에서 세일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그 범위도 대폭 확대되었음, 지난 2010년 같은 기간 보다 1/3이상 세일을 실시한 상점이 늘어났으며, 판매 수치는 29%정도 상승하였음 - 지난해 크리스마스 기간에 폭설로 때문에 판매량이 하락했기 때문에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는 수치상으로는 대폭 상승하였음 - 많은 소매상들이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많은 인센티브를 주려고 하였으며 대규모 할인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진율은 나쁜 편이 아니었음 - 반면 내년 상반기 까지 소매상들은 retail administrations 증가로 인한 규제 및 조항이 증가해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질것이라 예측하고 있음, 2010년에 165개 에서 2011년 183개로 증가하였음 - 소매상들은 크리스마스 이후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적정가격 유지와 동시에 지속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음, 이는 최근 영국의 교통비 인상과 전기, 가스 요금 인상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발길이 줄어들 것을 염려하고 있기 때문 - 영국 정부는 규제로 인해 소매상들이 경쟁이 치열한 섹터에서 살아남기 힘들어하는 것을 인식하고 불필요한 규제 철폐와 일자리를 더욱 많이 창출할 수 있는 관련 지원 방안을 제공해야함 - 현재 소매 분야는 영국에서 가장 많이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 분야 이자 25세 미만의 주요 일자리 공급처임, 따라서 정부 관련 자 및 정치가들은 규제 감소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 하고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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