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유럽 영화관의 디지털화 가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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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영화 | 등록일 | 11.12.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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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영화관의 디지털화 가속
Screen Digest (2011/12)
▶ 주요내용 ▶ 유럽 영화관의 디지털화가 가속되고 있음, 유럽 13개의 메이져 영화관 체인들이 디지털 전환을 완료함, 유럽국가중 프랑스 에서 가장 활발하게 영화관 스크린의 디지털화가 이루어지고 있음, - 유럽의 30개의 영화관 체인 60%이상의 상영관에 디지털 스크린이 보급되었음,
<표1, 2011년 3분기 유럽 영화관 체인 디지털 전환율 >
- 유럽에서 가장 큰 체인인 Odeon UCI는 70%의 디지털 전환율을 보여주었음, 영국에 있는 동일 체인의 경우 11월까지 92% 이상의 스크린을 디지털화 하였음, - 유럽에서 3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Cinema City International은 절반정도의 스크린에서 디지털 전환을 완료하였음, 반면 이 수치는 유럽대륙 전체 전환율에 비해 매우 낮은 편임, - 최소한 13개의 체인이 모든 스크린에서 디지털화를 끝냄, 유럽 대륙의 디지털 스크린 보급율은 2011년 3분기에 45.4%로 지난 분기의 40%에 비해 5% 증가하였음, 서유럽과 동유럽을 비교했을 때 서유럽이 47.6%로 중앙 유럽의 37%보다 10%가량 높게 조사되었음, - 유럽의 11개 국가가 2011년 11월까지 스크린의 절반이상을 디지털화 하였으며, 그중 노르웨이, 벨기에, 룩셈부르크는 80% 이상의 스크린에 디지털화가 진행되었음, - 서유럽 9개국은 50%이상의 스크린을 디지털로 전환하였음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벨기에 포함), 중앙 유럽국가 중 가장 높은 디지털 스크린 전환을 보여준 곳은 크로아티아로 61.3%, 그뒤를 이어 폴란드가 50.8%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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