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콘텐츠 플랫폼 XBox TV
출처 : Variety 등 (2011/12/5)
○ 주요내용
▶ XBox, TV 플랫폼으로 새로운 도약
- XBox는 전 세계적으로 5,700 만개가 팔렸고 하루에 한 시간 이상 3,500만 명이 XBox 라이브를 접속 및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 XBox 라이브와 서치엔진 빙의 연동성을 강화하는 등 XBox 라이브가 마켓플레이스로써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기술
력을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처음으로 ‘보이스 네비게이션’ 기술을 선보인 이 후, XBox에 보이스 리모트컨트롤 기술을 추가할 것
이라고 발표
▶ 넷플릭스, 훌루 플러스 등과 제휴
- 마이크로소프트의 유투브와 빙 서치엔진을 통해 XBox 라이브에서 게임, 영화, TV쇼, 음악, 스포츠 등의 콘텐츠를 목소리로
검색하는 기술을 선보임
- 이러한 기능을 통해 Zune 비디오, 넷플릭스 등의 콘텐츠도 검색이 가능함
- ESPN, EPIX、훌루 플러스, 투데이쇼 등과 이미 콘텐츠 제공사와 제휴를 맺었음
- 12월 말까지 소니 픽쳐스, 데일리모션, 유투브, MSNBC.com, TMZ, UFC 등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쉽을
구축해 나아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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