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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스페셜 리포트: 영국 페스티벌 컨퍼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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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12.2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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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 영국 페스티벌 컨퍼런스
Musick Week (2011/11/25)
▶ 주요내용 ▶ 현재 영국의 페스티벌 산업은 다양한 미디어들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음, 이는 올해 몇 개의 콘서트가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 했기 때문에 산업 자체가 기울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쏟아져 나옴, - 반면 그러한 미디어의 우려와는 달리 2011년의 페스티벌 티켓판매는 호황을 누렸음, 올해 콘서트 및 페스티벌과 관련한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영국 페스티벌 컨퍼런스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산업의 경제적인 수치와 토론의 장 및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페스티벌 산업의 최근 발전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맞이하였음, -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 3가지 주제는, 관객을 동원에서 소셜네트워크의 영향, 2012년 올림픽으로 인한 잠재적인 이익과 불이 익, 최악의 조건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였음, - 소셜 네트워킹과 관련해서는 SNS을 사용하여 페스티벌의 팬 층을 어떻게 유지하고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가졌음, 뒤를 이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추가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논의, - 내년에 올림픽으로 인해 영국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이 한해를 쉬게 되었기 때문에 페스티벌 고어 들이 유럽 전역의 다른 페스티벌을 찾아 헤맬 것이라고 예상함, - 이외 인디아나 스테이트 페어에서 벌어진 참사와 관련해 날씨와 규제 및 안전 수칙에 관한 토론도 이루어졌음, 또한 대규모의 공연뿐만 아니라 소규모의 공연에서도 공연 안전 수칙 및 화상실이나 주류판매와 같은 규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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