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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게임 산업 교육개혁을 위한 압력 지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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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1.12.2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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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산업 교육개혁을 위한 압력 지속
MCV UK (2011/12/02)
▶ 주요내용 ▶ UKIE가 지원하고 있는 Next Gen Skills 캠페인은 게임회사들이 적극적으로 국가 교육 커리큘럼을 개정하는데 참가하기를 원하고 있음, - 올해 초 Ian Livingstone과 Alex Hope이 발간한 Next Gen 리포트를 통해 학교에서의 컴퓨터 교육이 컴퓨터의 실체적인 구조나 관련 기술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엑셀과 같은 어플리케이션 사용법 교육만 하고 있다고 비판, - Hope Next Gen 리포트는 학교 수업 커리큘럼에서 기술적 컴퓨터 과학 교육이 이루어 져야된다고 주장하고 있음, 게임산업 뿐만 아니라 특수효과 산업에서도 기본 프로그램 사용만 가르치는 학교의 교육정책에 실망이라고 표현, - DCMS는 현재 컴퓨터 교육과 관련한 커리큘럼이 불충분하면서 엄격한 경향이 있다고 밝힘, 따라서 산업과 함께 연대하면서 학교 내에서 컴퓨터 과학이 가르쳐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함, - Livingstone과 Hope은 다음 주 부터 이러한 메시지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Net Gen Skills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 - 구글과 마이크로 소프트는 이미 UKIE 멤버 화사로 참가해 Next Gen 캠페인을 지원하기로 함, 페이스북 또한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음, - Livingstone은 교실에 있는 컴퓨터들이 효과적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하며 학생들은 학교에서 어플리케이션 사용법 뿐만 아니라 제작법 까지 배워야 한다고 강조, - Livingstone과 Hope은 더 많은 회사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기를 원하고 있음, 따라서 UKIE는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캠페 인 메니저로 Theo Blackwell을 지명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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