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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시양양과 디즈니 전세계 라이선싱 협의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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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12.0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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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양양과 디즈니 전세계 라이선싱 협의 체결
출처: 인민망 人民网 (2011.11.22)
▶ 주요내용
한공사(广东原创动力文化传播有限公司)와 미국의 디즈니사는 이미 합작파트너의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최근 전 세계 라이선 싱 협의를 체결하면서 상업적 파트너로 거듭났다.
- 《시양양과 후이타이랑(喜羊羊与灰太狼)》의 국제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파생상품의 전 세계 라이선싱 업무를 화터디즈니 (상해)유한공사(华特迪士尼(上海)有限公司)에 위탁한 상태였으며 이번 협의를 통해 국제브랜드로 더욱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 이에 여론에서는 ‘중국의 양’이 ‘미국의 양’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원촹동리(原创动力)는 디즈니사는 원촹동리(原创动力)에 투자할 의향이 전혀 없으며 두 회사는 철저히 독립적인 상업 합작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 다. 또한 앞으로도 긴밀한 산업체인을 구축하여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욱 창조적인 애니메이션 작품을 창작해 내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디즈니를 선택한 이유는 《시양양과 후이타이랑(喜羊羊与灰太狼)》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면서 겪었던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서이다. 디즈니의 국제화 경험과 해외자원을 활용하여 "시양양"이 성공적으로 해외주요마켓을 공략하고자 한다. 나아가 콘텐 츠 생산에도 더욱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시양양" 애니메이션은 2009년 이미 닉주니어 아시아 채널을 통해 아시아 13개 국가와 지역의 시청자들을 만난 바 있다. 이미 아시아 시장을 개척한 "시양양"은 이번 디즈니사와의 파생상품 영역의 합작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시양양과후이타이랑(喜羊羊与灰太狼)》시리즈는 2005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00회의 누적방영기록을 갖고 있다. "시양양" 의 극장판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중국 국산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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