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목 | [유럽] 이안 리빙스턴 2015년 게임 산업 전망 | ||||||
---|---|---|---|---|---|---|---|
분류 | 게임 | 등록일 | 11.11.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이안 리빙스턴 2015년 게임 산업 전망
MCVUK (2011/11/18)
▶ 주요내용 ▶ 지난주 개최되었던 런던 게임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차트 트랙에서는 영국 게임 시장이 현재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거대한 브랜드 게임들이 막대한 수익을 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반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시장의 대립이 생겨나기 시작했으 며 비디오 게임 산업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침, 컨퍼른스를 통해 게임 산업의 소매상부터 개발자, 퍼블리서, 분석가들이 모여 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음, - 티핑 포인트가 다가오고 있음: 사람마다 각기 다른 시기를 점치고 있지만 공통된 의견으로 모두 앞으로 3~4년 이내로 티핑 포인트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음, 관객 들에게 투표를 한 결과 14% 2013년, 26% 2014년, 19% 2015년, 25% 2016년, 13% 2007년이라고 대답함, 2012년이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단 4%였음, - 비록 디지털 콘텐츠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시장을 파고들고 있지만 하드웨어와 콘솔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게임 디자이너들은 게임을 만들 때 멀티 플랫폼을 고려해서 만들기 때문에 앞으로는 기기와의 연 계성을 더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 오프닝 키노트를 장식한 GameStop의 Mike Mauler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오프라인 상점의 중요성이 더 증가 하고 있다고 함, 오프라인 상점의 역할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게임 경험을 가져다주고 전문성을 가지고 추천과 흥미를 가져다주는 것, - 게임 산업의 전설로 불리는 Ian Livingstone이 질문 후 투표하는 세션을 진행하였음, 리빙스턴이 예견한 2015년 게임산업의 16가지 이슈를 즉석 투표하였음, 전체 투표결과를 보았을 때 게임산업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미디어나 정치가 쪽으로 냉소적 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성장에 대한 야심을 가지고 있었음, 아래 질문들은 리빙스턴이 예견한 2015년의 게임 산업임 1) “기업가들은 계획에 대한 유연성이 없고 독립적이며 자기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피터 몰리뉴는 마이크로 소프트를 떠나 새로운 디지털 스튜디오를 설립 할 것이다” = 83% 동의. 없이 돈을 빌려 줄 것이다“ = 82% 동의하지 않음 출시 될 것이다” = 57% 동의 13) “투자와 브랜드 확장을 통해 앵그리 버드는 종교화 될 것” = 68% 동의 프트의 결혼, 그리고 레고 게임으로 출시” = 53% 동의 것이다” = 70% 동의하지 않음 을 발견 하고 부서 명을 DDCI (Dep for Digital & Creative Industries)로 변경할 것이다, 그리고 조직 개편은 새로운 장관 인 Ed Vaizey가 하게 될 것” = 63% 동의하지 않음,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