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Animation UK 영국 의회로 가두행진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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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애니메이션 | 등록일 | 11.11.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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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 UK 영국 의회로 가두행진 예정
Braodcast (2011/11/11)
▶ 주요내용 ▶ The Wombels, Bob The Builder, Rastamouse와 같은 인기 어린이 TV 프로그램 제작자들이 Animation UK의 세금 감면 혜택 요청에 힘을 더해주기 위해 인기 캐릭터들을 앞세워 영국 의회로 방문할 것이라고 선언,
- 로비그룹인 Animation UK는 몇 주 이내로 영국 어린이 인기 TV 프로그램들의 캐릭터 분장을 하고 영국 의회로 가두 행진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음, 지난번에 발간된 Animation UK의 포워드를 작성한 Westminster의 MP인 Mark Field는 캠페인 의 후원자가 되기를 자청하고 나섰으며, 그룹의 회장인 Oli Hyatt은 이러한 행사가 정부의 답을 신속히 받아 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보여주지 않고 있음, 이번 주에 있었던 the Emap Media Summit에서 문화 장관인 Ed Vaizey는 “모든 산업에서 세금 감면을 원하고 있고, 우리는 모든 분야의 목소리를 잘 듣고 있다”라고 언급,
문화 비서관인 Harriet Harman은 아직 어떠한 응답도 없었음, - In The Night Garden과 Teletubbies의 제작사인 Ragdoll Productions또한 Animation UK 로비 그룹에 가입을 했으며, 제작사의 설립자이자 감독인 Anne Wood는 “지금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젊은 프로듀서와, 작가, 애니메이터들이 앞으로 절대 기회를 잡지 못할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라고 함, 이에 더해 정부의 지원 없이는 세계와 경쟁해야 하는 영국 어린이 애니메이션 산업의 경쟁력이 떨어 질것이기 때문에 로비 그룹을 지지 한다고 밝힘, - 프로덕션 연합인 Bectu와 Screenwriters 길드 또한 캠페인을 지지하고 나섰음, Bectu의 의장 Gerry Morrissey는 애니메 이션 산업이 “빠른 속도로 가라앉고 있다”라고 경고, 이에 더해 그는 “세금 감면 혜택이 영국의 영화산업을 세계 제일의 수준 으로 유지하게 해주었듯이, 정부는 애니메이션 섹터에도 같은 혜택을 줘야 한다”라고 주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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