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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럽] 카툰 포럼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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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애니메이션 | 등록일 | 11.11.3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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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포럼 2011
Television Business International (2011/10-11)
▶ 주요내용
▶ 유럽 공동제작 및 펀드레이징 플랫폼 카툰 포럼의 다이렉터 Marc Vandeweyer은 올해 카툰포럼을 지난 5년간의 포럼 중 질적인 측면에서 가장 훌륭했던 포럼으로 손꼽았음, - 지난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폴란드에서 열린 카툰포럼은 22년의 역사와 함께 이제는 더 이상 작은 규모의 클럽이 아닌 250명 의 바이어를 포함한 700명의 참가자 및 19개국에서 만들어진 66개의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포럼으로 성장하였음, - 현재 프로젝트에 축적되어 있는 펀드는 €215m (US$239m)으로 지난해 분당 €7,670에서 32% 증가한 수치임, - 디지털 TV 보급의 급증에 따라 기존의 지역 방송과 어린이 전문방송과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TV에서 애니메이트된 콘텐츠 의 노출 빈도가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상황임, - 프랑스 텔레비전을 비롯한 Canal+, TF1, 영국의 CBeebies, Disney Channels Worldwide등 다양한 방송사에서 포럼에 참 가하였음, - 올해 포럼은 기존의 주요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도 선보임, 하지만 아 직까지 83%이상이 미취학 아동이나 6-10세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음, 잠재 투자가들로부터 가장 인기가 높았던 5개의 작품들도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음, - 가장 인기 있었던 5작품은 Oscar and Hoo, Dimitri, Burny the Dragon, Hubert and Takako, Roger였음, 어린이에 집중한 쇼 이외에도 가족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7개의 프로젝트도 있었음, - 제작자들은 방송사들의 스케줄링 전략을 맞추고, 방송국들이 원하는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수많은 세부 사항을 조정하는 것 이외에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으로 지원금을 주는 곳을 찾아내는 것이었음, - eOne의 MD인 Olivier Dumont는 현재 프로젝트들은 제작 사전단계부터 컨슈머 프로덕트로 개발이 가능하도록 개발되고 있으며 프로젝트들은 반드시 브랜드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 - 총 468시간에 육박하는 애니메이션들이 카툰포럼에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66개의 프로젝트 중 22개가 프랑스, 14개가 영국, 11개가 스페인, 그리고 5개가 폴란드에서 준비 중인 프로젝트였음, 내년 카툰포럼은 프랑스 Toulouse에서 9월 12일부 터 14일까지 펼쳐질 예정임, - 현재 애니에메이션을 위해 조성된 펀드는 2014-2021년까지 €870m 이며, 지난 2006-2013년의 €755m에 비해 €115m이 증가하였음, - 지난 20년 동안 카툰포럼은 애니메이션 제작에 많은 금전적 지원을 해왔으며, €1.6billion의 가치를 만들어낸 470개의 애니메 이션 프로젝트를 제작 지원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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