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A, 한국 서울에 현지법인 설립

출처 : http://dena.jp/press/2011/06/dena-seoul.mobage.php (2011/06/27)

○ 주요내용

 ▶ DeNA Seoul 설립

  - 주식회사 디.엔.에이(본사:도쿄도 시부야구, 대표:모리야스 이사오, 이하 DeNA)는 6월 27일, 한국에 현지 법인으로

     ‘DeNA Seoul Co., Ltd' (이하 'DeNA Seoul’)을 설립했다고 발표했음.
  - 한국은 온라인 게임을 중심으로 게임 시장 규모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고 2010년경 부터 스마트폰도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어 관련 시장이 비약적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 향후 DeNA 그룹은 ‘DeNA Seoul’을 거점으로 한국 기업과 일본 및 해외용 플랫폼 ‘Mobage'와 다양한 형태의 연대를 검토.

    추진해 나갈 의향임.
  - DeNA 그룹은, 다양한 정보 단말로 이용가능한 ‘X-device(크로스 디바이스)’, 국경을 넘어서는 ‘X-border(크로스 보더)'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음.
  - 현재도 ’X-border'전략을 전개하기 위해, 일본, 중국, 미국, 네덜란드 등의 세계 각국에 거점을 개설해 왔음.
  - 이번 한국 거점 개설로 한국 기업과의 협업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시킬 수 있을 것이며, 스마트폰 상의 글로벌 No.1 소셜

    게임 플랫폼의 위상이 보다 공고해질 전망임

■ 신 회사 개요
  상호   DeNA Seoul Co., Ltd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설립   2011년 6월 13일
  자본금  7억원(약 5,200만엔)
  대표자  대표이사장 하루타 마코토(春田 真)
  사업내용  한국의 소셜 게임 개발자와의 협업, 개발 서포트 등

    <DeNA의 스마트폰용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