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러스 기업용‘페이지’오픈
출처 : CBS News 등 (2011/11/7)
○ 주요내용
▶ 토요타, 펩시 등 큰 기업들이 서비스 실시
- 구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구글 플러스가 지난 월요일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페이지’를 오픈 - 구글 ‘페이지’ 쇼케이스 행사에는 블랙베리, 펩시콜라 등 20개 이상의 대기업, 유명인사, 스포츠 팀 등이 참여함 - 기업과 고객의 소통 매개체 역할을 하는 소셜 네트워크로 기대되며, 이미 토요타, 더 머팻츠, 앵그리버드, 델, 등 유명기업들
이 페이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 - 4,0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구글이 페이지 서비스를 통해 8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의 명성을 넘어설지
귀추 주목
▶ 페이스북, 트위터보다 서비스 우위를 자랑
- 구글 플러스 검색으로 원하는 기업의 페이지로 연결되고 해당 기업의 서클에 가입할 수 있음 - 구글 플러스의 이용자 간에 상호 교류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를 공유하며 추천할 수 있음 - 서클 가입을 통해 고객의 특징에 따라 분류되어 차별화된 메시지 및 효율적인 맞춤 서비스 제공이 가능 - 140자를 타입하는 트위터 보다 더 많은 양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사진 및 비디오 로딩시간과 접속과정이 줄어드는 장점
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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