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영국 애니메이션 섹터 치열한 생존 싸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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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애니메이션 | 등록일 | 11.11.0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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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애니메이션 섹터 치열한 생존 싸움
Broadcast (2011/10/21)
▶ 주요내용 ▶ 영국의 애니메이션 산업은 위기에 놓여있음, 5개중 2개의 회사가 수지타산을 맞추지 못하고 있음, 로비그룹인 Animation UK 는 비즈니스부서 장관인 Vince Cable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정부의 지원이 없으면 영국 애니메이션 산업은 세계무대에 서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원을 촉구
이익을 발생시키지 못했음, 또한 2008년에 활발히 활동했던 620개의 애니메이션 회사 중 28%가 애니메이션 제작을 중단하 거나 섹터를 떠남
투자 감소가 이루어짐
회사들이 그들의 정부로부터 받는 보조금으로 인해 영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된 점을 꼽음
회사들은 80%의 자금을 만들어 내야함
Garden과 같은 극소수의 프로그램만이 미래의 안정을 위한 수익을 낼 수 있고 나머지 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함
정도의 수익만 얻을 수 있으며, 쇼의 규모가 크더라도 앞으로 18개월 뒤에나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함, 이에 더해 Hit, Chorion, Chapman과 같은 큰 회사들도 회사 운영을 위해 자신들의 IP를 부분적으로 다른 회사에 팔거나 인원을 감축 했다고 밝힘
으로 수익이 더 창출되게 되면 일자리 증가와 투자와 개발로 인한 더 많은 IP를 회사들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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