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유로게이머 엑스포 2011 결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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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1.11.0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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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게이머 엑스포 2011 결산
MCV UK (2011/10/7)
▶ 주요내용 ▶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유로게이머 엑스포 (Eurogamer Expo)는 34,500명의 참가자와 최신 인기작들을 전면에 내세워 영국 런던 얼스코트 센터에서 진행되었음
- 지난 몇 년간 게임회사들은 매해 열리는 ‘소비자 비디오 게임쇼’를 영국에서 개최하는 것에 어려움을 격고 있었음, 유러피안 컴퓨터 트레이드 쇼(European Computer Trade Show)가 유일한 대안으로 역할을 해왔으나 게임적인 측면 보다는 기술적 인 측면이 강조되는 쇼였음
쇼 모두 산업계와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했음
큰 규모의 게임 엑스포로 자리를 잡았음
다’라고 함, 유로게이머 엑스포와 다른 게임쇼의 차이점으로 게임쇼의 참가한 게이머들이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모든 것이 플레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음
주기도 했음, 또한 바이오웨어사의 기대작인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발매 일정(2011년 12월 22일)도 공개되었음
의 게임과 20개의 주요 게임회사가 참석 했으며, 퍼블리셔와 헤드셋과 같은 게임 부속기기 제작업체들도 참가하였음
통해 게임산업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됨
▶ 게임산업 주요 관계자들이 평가한 유로게이머 엑스포 2011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은 소중한 기회였으며 게임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즉석에서 들을 수 있었음, 유로게이머측에서 공간 과 부스를 잘 준비해 주었기 때문에 우리가 할 일은 잘 만들어진 타이틀을 들고 가는 것뿐이었음
4일 동안 우리가 준비한 72개의 스테이션은 항상 사람들로 가득 차있었음, 우리는 현장에서 배틀필트를 프리오더한 게이머 들에게 도그택을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임
것이 아닌 직접 체험해 보고 피드백을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해 주었음
은 실질적으로 해드셋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바로 다가갈 수 있는 마케팅을 가능하게 해주었음
게이머 엑스포는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음, 영국의 게이머들은 엑스포를 통해 게음을 즉석에서 즐겨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음
그리고 게임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 해주는 쇼였음, 온라이브 런칭은 엑스포를 통해 완벽하게 이루어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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