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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브랜드 라이센싱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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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1.11.0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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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라이센싱 2011」
- 브랜드 라이센싱쇼 유럽 2011 관련 라이센싱 산업 관련 비즈니스 모델, 산업 관계자 대담, 브랜드 상품 라이센싱의 레트로 붐 현상 및 트렌드 분석 자료 종합
세계 시장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 제공,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국가에서 온 참가자들과 파트너쉽 맺을 수 있는 기회 제공
업체가 올해 처음 방문하거나 참관한 업체임
시켰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파트너들과 미팅의 장으로 활용되었고 지속적인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작용을 했다고 평가
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였음
역할을 해왔음, 이는 우리의 비즈니스를 지속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
이에 따라 뉴욕에서 라스베거스로 장소 이전의 영향으로 런던의 지리적 역할로 인해 런던에서 열리는 브랜드라이센싱쇼의 중요도가 더욱 증가 하였다고 판단함
에게는 BLE는 브랜드 뉴스나 업데이트 적인 측면보다는 세일즈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함, 그래서 이번 쇼에서 도 세일즈 팀을 대거 참석시킴
중요, 우리는 유럽 시장과 소매상들을 중심적으로 상대하기 때문에 BLE는 우리 회사에게 아주 중요한 행사로서 역할을 하고 있음
사람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유니크한 기회를 제공해준다
- Rob Corney (Bulldog Licensing): 최근 BLE의 규모가 증가하면서 전 세계시장을 한자리에서 둘러 볼 수 있는 중요한 쇼케이스로 성장했음, 세계시장의 영향력 있는 소매상들과 클라이언트들을 만날 수 있어 라이센싱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 에게 최적의 쇼임
환상적인 장소에서 잠재고객을 만날 수 있음, 또한 우리회사의 라이센시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우리의 포트폴리오를 선전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방문한 라이센스 관계자들을 만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BLE는 라이센시들에게는 원스톱 Shop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시에 참가한 회사들에게는 새로운 라이센시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간단하게 말해서 이 쇼는 훌륭한 네트워킹 장소이며,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좋은 상호작용 방법은 없다
는 우리의 라이센시들이 아주 흥미로워해 하고 있음, Puppy in my Pocket같은 경우는 소매상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Peanuts, DC Comics와 같은 기존의 인기 브랜드들은 배트맨과, 슈퍼맨같은 거대한 영화 인기작들을 무기로 놀 라운 라이센싱 판매 효과를 보여주고 있음
지속적인 성장을 거두었고 특히 러시아 및 동부 유럽 지역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임
○ Cedric Petitpas (VP Marketing, Consumer Products & Business Development, Alpahnim)
됨,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들이 다양한 포맷 등을 통해 소매상으로 팔려가는 방식을 시켜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임, 우리는 현재 우리의 포트폴리오에 비엔터테인먼트 제품을 강화하고 있음
이것을 Derived format 이라고 함, 보드게임의 영화화는 아직 트렌트 라고 보기엔 힘듦, 그리고 그 반대 제작방식은 아직 라이센싱 시리즈와 영화를 게임으로 만들어온 입장에서는 특이한 상황으로 느껴짐
생각함, 클래식 브랜드는 안정감과 친근함으로 소비자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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